본문 바로가기
IT 공부/박람회, 컨퍼런스

[ CES 2020 ] - 스마트홈

by 구튼탁 2020. 9. 20.
728x90

스마트홈은 내가 얼른 보편화되길 소망하는 테마이다.

특히나 냉장고 관리 부분에서...

 

나는 식재료 관리를 정말 못한다. 

스마트 냉장고가 이미 출시되긴 했지만

완전한 스마트 냉장고는 아직 보지 못했다. 

 

내가 물건을 넣어두면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인지 자동 인식하고

상할 때쯤 버리라고 안내 좀 해줬으면 좋겠다. 

 

색상의 변화가 생겨도 알림을 준다던가...

 

이런 의미에서 CES2020의 스마트홈 섹터는

굉장히 재미있었다. 

뭔가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는 기분이랄까..

스마트 키친
Haier 기업의 스마트 클로젯

LG도 같은 기능의 제품을 전시했는데

옷장에서 내 체형을 스캔하여

아바타 모델을 만들고 내가 집은 옷을 

아바타에게 입혀보는 것이다.

 

옷 못 입는 내가 가장 사고 싶다....

스마트홈도 자율주행차에 못지않게 

센서 개발이 중요한 것 같다. 

728x90

'IT 공부 > 박람회, 컨퍼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인 스토어 체험 ] - Amazon go  (0) 2020.09.20
[ CES 2020 ] - Hey Google, 초연결  (0) 2020.09.20

댓글